가을의 전령 코스모스 , 가을정취 느껴요
합천천 둔치 코스모스가 활짝 피었네 합천천 둔치에 태풍 ‘콩레이’가 물러가고 유난히 맑은 가을 하늘 아래 10,000㎡ 규모의 코스모스가 활짝 펴,
더 읽기
열일곱집 소식 및 칼럼View All
열일곱집소식,고향에는 지금 및 각종칼럼등
쌍백면, 한문대학 대한민국 경전 강독대회 대상 수상
쌍백면 한문대학(강사 김종태 외 9명)이 19일 상주시에서 열린 “대한민국 경전 강독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한문 학습자들이 고전문학을
아줌마+View All
좋은글,뷰티패션정보,밥상정보 등등..
한평생
요 앞, 시궁창에서 오전에 부화한 하루살이는, 점심 때 사춘기를 지나고, 오후에 짝을 만나, 저녁에 결혼했으며, 자정에 새끼를 쳤고, 새벽이 오자
뒷말아재+View All
힐링유머,유익한배움,취미,오락관련정보등..
🌠원하면?***☆♡🌠 시어머니 대학졸업하면 그때 오거라
외아들을 둔 부자 부부가 자식을 대학 졸업시켜 대졸 며느리를 보고 남부럽지 않게 살았다.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하는 일이 마음에 들지 않아
웰빙라이프View All
살아가면서 필요한 생활지혜,생활상식,건강상식,유용한정보,그리고 가슴뭉클한 이야기들..
🌷와이로(蛙利鷺)🌷
나는 , 여태까지 “와이로”가 일본말 인줄 알았는데…ㅋㅋ ○ 와이로(蛙利鷺) ○ 고려시대 의종 임금이 하루는 단독으로 야행(夜行)을 나갔다가 깊은 산중에서 날이
지금 황매산은 가을 은빛 억새물결
지금 황매산은 가을 은빛 억새물결로 대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해발 900m 고지에 펼쳐진 억새들의 향연은 한폭의 그림같이 자연속으로 빠져들어 세상의 모든 시름을 잊게 한다.
더 읽기
대병면, 제22회 노인의 날 기념 및 경로위안잔치
대병면(면장 박상술)과 대병면 청년회(회장 송창호)는 지난 7일 대병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기관사회단체장과 어르신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2회 경로위안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더 읽기
지금 황매산은 가을 은빛 억새물결
– 해발 900의 억새평원, 주말 가족 나들이하기 가장 좋은 곳 – 지금 황매산은 가을 은빛 억새물결로 대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해발
더 읽기
어느 며느리 이야기
말로는 누구에게고 져 본 적이 없는 할머니가 있었습니다. 이를테면 말발이 아주 센 초로의 할머니였습니다. 그런데 그 집에 똑똑한 며느리가 들어가게
더 읽기
태풍이 오기 전날 비오는날의 대병면부근 모습
대병면에 거주하는 DHKANG님이 2018.10.5 비오는날의 대병면부근을 촬영하여 보내주셨습니다. 합천호,금성산이 보입니다. 나락이 누렇게 익어 곧 수확을 앞두고 있습니다. 대병면 다락논쌀은 맛좋기로
더 읽기
율곡면 노인의 날 기념행사 및 경로위안잔치
율곡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이재용)·부녀회(회장 이다윤)에서 주관하고 율곡면 (면장 하경수)과 대한노인회 율곡면분회(분회장 김창순)에서 주최, 합천군에서 후원하는 제22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및 경로위안잔치가 10월
더 읽기
덕곡면 “멕시코 감자라고 불리는 히카마, 생산 주문량 완판”
항노화산업의 일환으로 항노화 작물 재배시설을 지원하여 농가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얌빈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일명 멕시코 감자라고도 불리는 히카마는 식이섬유(변비 효과)와 콜라겐(피부미용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