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째 이날을 잊겠노..
상기하자 625.. 70주년입니다 올해가 626전쟁 70주년입니다. 아래영상 자막에 맞춰 2절까지 불러봅시다. 생존하고 계신 참전용사 할아버지들이 몇분이나 되신다고 코로나빌미로 초청을 취소한다고?
더 읽기고향 향우들간의 소통 및 정보전달과 농축산물 온라인 쇼핑몰을 겸합니다
감동적이고 훈훈한글
상기하자 625.. 70주년입니다 올해가 626전쟁 70주년입니다. 아래영상 자막에 맞춰 2절까지 불러봅시다. 생존하고 계신 참전용사 할아버지들이 몇분이나 되신다고 코로나빌미로 초청을 취소한다고?
더 읽기 감동의 서울대생 생활수기 실밥이 뜯어진 운동화, 지퍼가 고장 난 검은 가방 그리고 색 바랜 옷~ 내가 가진 것 중
더 읽기오늘은 625 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잊어서는 안될 625입니다. 북침이라고 헛소리하는 미친넘들.. 그리고,요즘은 왜 625기념식이 초라하게 치러지는지 개탄스럽습니다. 최근에 알았지만 625노래도
더 읽기부모님은혜는 무엇이 있을까요 ? “자식들이 자라서 이들어 부모님께 효도하려면 부모님은 이세상에 계시지 않는다” 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요즘,우리들은 부모님에 대한 감사의
더 읽기29살 총각인 나는 직장에서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난 그 날도 평소처럼 집 앞 횡단보도를 걷고 있었는데 그만 시속
더 읽기우리 형이 좀 아파요 어느 날 희귀한 혈액형을 가진 아이가 수술을 받기 위해 수술실로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혈액이 모자라생명이 위독해지게 되었고
더 읽기~미국에서 얼마 전에 신문에 난 기사 제목 입니다.~ 내용인 즉, 자기 아버지가 수년 전부터 중풍과 치매로 병석에 누워 계시어 그동안
더 읽기♥♥양해를 구하는 인사♥♥ 13평짜리 자그만 아파트에 단란한 가족이 이사를 왔습니다. 아이를 등에 업은 젊은 엄마와 아빠는 부지런히 짐을 날랐습니다.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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