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잊으랴 어찌우리 이날을..

오늘은 625 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잊어서는 안될 625입니다. 북침이라고 헛소리하는 미친넘들..

그리고,요즘은 왜 625기념식이 초라하게 치러지는지 개탄스럽습니다. 최근에 알았지만 625노래도 가사를 고쳤다네요? 정말 미친놈들입니다.고마움을 잊는것은 개돼지와 다를바가 없습니다.

일년중 오늘만이라도 호국영령들의 희생에 대하여 추념하고 고마움도 다시 느끼고  오리지널 625노래도 한번불러봅시다. 우리는 한강의기적을 이룬 국민이란점도 다시한번 상기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