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일곱집+

어제 20일 야간 합천군에 거주하는 20대 남성 1명과 70대 여성 1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두사람 모두 코로나 확진환자

수려한 자연경관과 매력적인 관광 자원, 축제·행사를 널리 알리기 위한 제7회 합천관광 전국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합천군이 주최하고 (사)한국사진작가협회 합천군지부가

경남합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경미)은 20일 오전 합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 대응 긴급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대구‧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지난 19일 오후

합천군은 대구·경북지역에서 코로나 19 추가 확진자가 대거 발생함에 따라 문준희 군수 주재로 “합천군 코로나 19 대응 실무자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모든

삼가면은 삼가면 생태공원에 지난해 야간조명을 설치한데 이어  소나무 16그루를 이식해 새롭게 단장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식한 소나무는 체육공원 한쪽에 식재돼 있던

합천 마을 군데군데 찾아가 농기계 고쳐드립니다. 합천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손영진)는 2월 17일부터 본격적인 영농철을 대비하여 농기계 순회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안전교육은

적중면사무소(면장 정광호)는 2019년 읍·면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읍·면 종합평가는 군정 주요업무의 성과향상과 정부․시군 합동평가 실적 제고를 위한

합천군 합천향교(전교 권병근)는 지난 11일 야로면 복지회관에서 신명기 군의원, 장진영 군의원을 비롯한 내빈 및 향교 유림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가졌다.

적중면은 본격적인 산불조심기간을 맞이해 지난 10일 적중면 입구인 오리정교에 산불조심 깃발 25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산불조심 깃발 설치는 지역 주민들의 제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