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중면사무소 읍·면 종합평가 최우수 달성
적중면사무소(면장 정광호)는 2019년 읍·면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읍·면 종합평가는 군정 주요업무의 성과향상과 정부․시군 합동평가 실적 제고를 위한 평가로써 5개 분야, 20개 시책, 34개 평가지표로 구성되어 있다.
적중면은 가 등급 23개로 합천군 17개 읍․면 중 최우수를 받았다. 이는 적중면이 읍·면 종합평가가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받는 최우수상 수상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
정광호 면장은 “이번에 달성한 성과는 2019년 한해동안 직원들이 발로 뛰며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이룬 값진 성과이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먼저 다가가는 봉사행정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