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일곱집+

대병면(면장 박상술)은 대병면새마을협의회(회장 권재영, 부녀회장 김경희)에서 17일 지역내 어려운 가정을 방문하여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사랑의 집고치기’는

쌍백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성종태, 이이남)는 17일 쌍백면(면장 정상호)을 방문하여 마을 경로당에 전달해 달라며 백미20kg 28포(120만원상당)를 기탁했다. 성종태 협의회장은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회원들이

지난 14일부터 3일간 김해시 일원에서 열린 제29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행사에 참가하여 테니스, 배드민턴, 체조 등 다수 종목에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합천군과 합천호농협(조합장 손덕봉)은 지난 9월 17일 합천호농협유통센터에서 2018년산 밤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2018년산 합천 밤은 수입업체 에버굿이 있는 중국길에 오를

합천경찰서(서장 류재응)은 추석을 앞두고 탈북민·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을 돕고자 보안협력위원회와 함께 추석 제수용품과 격려금 등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합천군 관내에 거주하는 탈북민과 결혼이주여성들은 “따뜻한

합천군 청덕면 청년회(회장 이성근)는 9월 14일(금) 10시부터 청덕면체육관에 어르신 700여 명을 모시고 제22회 노인의 날 기념 경로위안잔치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청덕초등학교 학생 및 병설유치원생들의

합천군 대양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심상희, 심경자)에서는 지난 9월 12일 추석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추찬식 대양면장에게 사랑의 쌀(10kg) 10포대를 기탁했다. 대양면은 기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