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에게 살해당하지않는 47가지방법[5]

◇ 내 몸 살리려면 이것만은 알아두자.

34. 건강해지려면 아침 형 인간이 되어야 한다.
매일 그 시간대에 숙면을 하면 뼈와 근육이 튼튼해지고 피부가 재생되며, 병이나 상처가 순조롭게 회복된다.

그러므로 잠자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이 일정할수록 좋다.

35. 지나친 청결은 도리어 몸에 해롭다.
우리 몸의 면역 상태는 자연계의 불결한 것 즉 기생충, 세균 등에 접촉하면서 성숙해가므로, 지나치게 청결한 환경에서는 몸이 약해지는 것이다.

너무 청결하면 아토피 질환이 많이 발생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예를 들면 노숙자는 아토피 질환이 없다.

표피를 덮고 있는 피지가 두껍고 수분 량도 아주 많아 세균 같은 항원이 차단되기 때문이다.

36. 큰 병원에서 환자는 피험자일 뿐이다.
큰 병원 일수록 모든 진료과정이 기계적으로 진행 되고, 실험적인 부분이 주안점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37. 스킨십은 통증과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애정이 담긴 손길은 가장 단순한 방법이지만, 의학이 아무리 진보하고 발전해도,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치료의 근본이 스킨십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평생 타인의 온기를 갈망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어른이 되어서도 스킨십은, 스트레스와 불안을 해소하는데 절대적인 효과를 발휘한다.

38. 입을 움직일수록 건강해 진다.
껌을 씹으면 뇌 전체의 혈류량이 늘어나 뇌를 활성화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입으로 소리를 내거나 웃으면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웃음은 부작용이 없는 명약이기 때문이다.

웃으면 심박 수나 호흡수가 늘어나 혈액 순환이 좋아지고, 횡경 막이 상하로 크게 움직여 배근육과 등 근육이 운동 되는 것이다.

위장을 자극해서 배변도 원활해지고, 심호흡 효과 등으로 자율신경과 호르몬의 균형이 바로잡혀, 혈당치나 혈압이 안정되는 방향으로 작용하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39. 걷지 않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우리가 걸을 때는 발바닥이나 하반신의 여러 근육을 통한 신경 자극이 대뇌 신피질의 감각 영역에 전달되며, 그 과정에서 뇌간을 자극하게 된다.

또한 보행 중에는 뇌 전체의 혈행도 좋아 진다.

통증이 있다고 그 부분을 보호할 것이 아니라 충분히 움직여주는 편이 빨리 회복되는 것이다.

그래서 재활 훈련이 그런 뜻으로 이뤄지는 것이다.

40. 독감 예방접종은 하지 않아도 된다.
독감 예방 효과는 전혀 없다.

오히려 고령자 분들 중에서 백신을 맞아 돌연사 하신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

효과도 인정되지 않았으며 부작용이 많아 오히려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독감 예방접종 보다는 오히려 독감에 걸려서 면역력이 생기는 것이 좋다.

41. ‘내버려두면 낫는다.’고 생각하라.
의사들이 파업을 하면 사망률이 낮아진다.

고령의 환자는 입원을 하면 대부분 침대에 누워만 있기 때문에 근력이 떨어져서 머리가 금방 둔해지고, 이는 치매로 연결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