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미스경남 관광홍보사절단, 합천군 홍보에 앞장
2021 미스코리아 경남선발대회에서 대표미녀로 선발된 미스경남 관광홍보사절단이 지난 29일 합천군을 방문하여 합천군 홍보를 약속했다.
지난 5월 2021년 미스코리아 경남선발대회에서 선발된 진(박진희), 선(신설희), 미(김유리)와 수려한합천(전연주)이 앞으로 합천군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합천바캉스축제, 주요 유명관광지 등 합천군 홍보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날 합천을 찾은 미스경남은 영화의 메카인 합천영상테마파크를 방문하여 영화 속 장면처럼 경성으로의 시간여행을 했으며, 천혜의 절경을 자랑하는 황매산 트레킹을 통해 청량한 합천의 감상했다.
수려한합천 전연주씨는 “합천은 ‘수려한합천’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처럼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재미난 관광아이템이 넘치는 도시인 것 같다.” 며 “앞으로 합천을 홍보하게 돼서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