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산면민 희망공원 주변 꽃길 조성

– 묘산면주민자치위원회 희망공원 주변 꽃길조성 사업 펼쳐 –

합천군 묘산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덕조)는 11월 7일(수) 오전 10시부터 주민자치위원회원 20여명을 비롯한 면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묘산이 걷는 길은 꽃길’이라는 부제 아래 묘산면 희망공원 주변 꽃길조성 사업을 실시하였다.

본 사업은 합천군에서 추진 중인 지역특화사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총 사업비 3백만원을 지원받아 희망공원 주변 면소재지 진입로 2곳 65m, 20m 길이의 교량 양측에 꽃양배추 500본을 식재하였다.

이로써 묘산면에는 기존 여름과 가을을 싱그러움을 더했던 웨이브 사피니아에 이어 겨울 정취를 아름답고 따뜻하게 꾸며줄 꽃양배추 꽃길이 조성되어 묘산면 진입로 꽃길 퍼포먼스시즌2를 맞게 되었고, 주민들과 방문객들은 ‘오고가는 진입로’에서 ‘보고 즐기는 진입로’를 생활 속에서 향유할 수 있게 되었다.

이덕조 주민자치위원장은 “계획에서부터 추진, 꽃길 완성까지 주민들의 주도하에 이뤄진 이번 사업의 성과로 다시 한번 주민자치 운영의 의의를 크게 이루었고,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했다.

김해식 묘산면장은 “주민들의 손으로 직접 만든 꽃길이라 더 귀하게 여겨진다.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 회원과 면민들께 감사를 드리고, 면민을 비롯한 모든 주민들이 이 꽃길을 지나듯 생활의 순간들이 꽃길이 될 수 있도록 행정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