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첫눈에 반한 딸기’ 중동 첫 수출 선적식

() 합천유통(대표 장문철)은  8월 17일  문준희 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냉동딸기 16(6,200만원 상당)을 중동국가 바레인으로 수출하기 위한 선적식을 가졌다.

장문철 대표는 “ 이번에 수출되는 냉동딸기는 4, 5월경에 생산된 딸기로   합천 냉동딸기를 수출할 수 있도록 해외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결실을 맺게 되었다” 며 “ 앞으로 더 많은 농산물 수출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