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일곱집소식

가회면은 7일 금요일 오전 8시에 체육공원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화합을 촉진하기 위한

– 전국 군부 최고 자치경영 성과 – 평가 전 분야에서 성과 두드러져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5일 서울 공군호텔에서 열린 ‘제28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율곡면(면장 김용배)은 지난 6일 오후 4시 율곡체육공원에서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지역 사회의 화합을 촉진하기 위해 위한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다양한

황강 광역취수장 관련 대병면 대책위원회(위원장 권재영)는 5일 대병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박준식 대병면장을 비롯한 대병면 이장단 3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황강 광역취수장

합천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광열)는 지난 2일 합천군문화예술회관 앞 공터에서 강광열 위원장을 비롯한 회원 30여명이 모여 역량강화 및 단합대회를 진행했다. 강대수 합천군주민자치협의회장, 박안나,

합천 대평군물농악이 경남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합천군은 지난 20일 제3회 경상남도 무형문화재위원회 심의에서 종목 지정됐고 29일 도 지정 무형문화재로 지정 고시됐다고

경남경찰청 광역수사대가 27일 합천군청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여, 합천영상테마파크 호텔건립사업 대출금 먹튀 사건과 관련한 수사가 본격화되고 있다. 합천군에 따르면 경남경찰청 광역수사대

3㎞ 떨어진 곳에서 풀 뜯어 먹다가 발견돼, 안전하게 구조 소 주인, 경매하지 않고 계속 키우기로 “집 떠나 낯선 곳으로 이동하면

– 환경부 일방적 추진에 뿔난 합천군민 – 황강 광역취수장 관련 군민대책위원회(위원장 여한훈·이종철)는 28일 합천군민 500여명이 환경부를 방문해 군민동의 없이 일방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