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일곱집소식

12일 가야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파프리카와 토마토 재배 농업인 30여명을 대상으로 네덜란드 시설원예 전문 컨설턴트를 초빙하여 ‘시설채소 작물관리 기술 교육’을 실시하였다. 경상남도

가야시대 다라국 지배자들의 무덤으로 추정되는 경남 합천군 쌍책면 옥전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대상에 포함되었다.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추진위원회는 지난 5월

합천 열일곱집 군수,도의원,군의원의 선거유세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5일장(합천,삼가,초계,야로,대병,가야,..)을 각 후보들이 찾아가 열띤 유세전을 펼치고있다

경남일보 6월8일자 신문기사에 의하면 6·13지방선거 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7일부터 전면금지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및 자유한국당은 경남지역 18개 시장·군수 후보 중 절반인

6월 8일 부터 6월10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개최하는 2018 대한민국 라면박람회에 합천유통이 ‘양파라면’을 홍보하기위해 참석했다.중국,일본,동남아시아의 라면업체,면제조업체등도 참석하여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합천군은 LH 한국토지주택공사(공공분양사업처) 후원으로 8일 초계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빗길아동지킴이 안전우산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은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를 후원하고,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하나투어가 주최하는 「2018 하나투어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여름도시 합천, 젊은도시

덕곡면(면장 제갈종용)은 농번기 일손부족으로 마늘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덕곡면 농가들을 위해 7일 경남문화예술진흥원(원장 이성주) 직원 25명이 덕곡면 학리 농가의 3,000㎡에

6일 제63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해 합천호국공원에서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추념식에는 하창환 군수를 비롯해 관내 보훈단체장과 회원, 보훈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