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합천임란의병 추모제향 봉행

합천군임란창의기념사업회(회장 류원춘)는 5월 10일 합천군 대병면 소재 창의사에서 하창환 군수를 비롯한 유관기관 단체장, 창의장 후손 등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제 봉행했다.

 

이번 추모제의 초헌관은 하창환 군수, 아헌관은 전정석 합천문화원장, 종헌관은 박신재 강향향교 전교가 맡아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료례 등의 봉행되었다.

 

추모제향식은 임진왜란 당시 의병을 일으켜 위기에 놓인 나라를 구하는데 앞장선 창의장들의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한 제례행사로 래암 정인홍 선생 등 창의장 112분에 대한 애국혼을 추모하기 위해 매년 5월 10일 봉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