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책면 기관사회단체 이재민 위로 방문

쌍책면 자원봉사회(회장 권점자), 적십자회(회장 김해은), 여성소방대장(회장 차춘자) 등 쌍책면 기관사회단체는 지난 8월 8일 집중호우로 쌍책면 건태마을 일대가 침수로 인해 임시로 대피하고 있는 쌍책면 힐링센터에 방문하여 위로 차 국수와 간식, 치킨 등 을 지원하였다.

박상현 면장은 “어렵고 힘든 시기에 이재민을 생각해주는 기관사회단체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