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는 지금 열일곱집+ 봄비 내리는 가야산해인사,홍류동계곡모습 2019년 04월 26일2019년 04월 27일 daeyasong 85 Views 0 min read 가뭄을 해결하고,산불예방을 위해서인지 전국적으로 반가운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국립공원 가야산 해인사,홍류동계곡을 담아봅니다. 해인사 일주문앞의 봄비 내리는 풍경입니다 .다음사진은 홍류동계곡의 비가 잠깐 그친시간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홍류동계곡 소리길 중간지역에 위치한 ‘농산정’도 봄비를 머금은 모습을 올립니다. 신라말의 학자이며 문장가인 최치원(857∼?)이 지은 정자로, 은거 생활을 하던 당시에 글을 읽거나 바둑을 두며 휴식처로 삼았던 곳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