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일곱집+

합천군 가회면 황매산철쭉영농조합법인이 지난 9일 정식으로 출범했다. 가회복지회관에서 개최된 창립총회에는 최진현 면장, 배몽희 군의원, 신경자 군의원, 법인 조합원 등 150여명이

제74회 식목일을 앞두고 9일 오전 7시30분부터 합천농협 하나로마트 주차장과 16개 면사무소에서 ‘내나무 갖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행사는 나무와 숲의 중요성에

봉산면 특수형광물질을 활용한 산불로고를 교통량이 많은 봉산면 국도 24호선, 봉산대교 새터관광지, 복지회관 등에 야간조명 로고젝트 3대를 설치해 색다른 산불예방 홍보방식으로

합천군은 제74회 식목일을 앞두고 지난 8일 오전 10시 30부터 가회면 둔내리 황매산군림공원 일원에서 진행 되었다 김석기 경상남도 서부권본부장님과 문준희 합천군수를 비롯한

합천군 쌍책면(면장 박상술)은 지난 7일 새마을협의회 회원 및 면 직원이 합심하여 시가지 내 화분에 새봄맞이 봄꽃 단장을 실시했다. 쌍책면 새마을협의회(회장

합천박물관에서는 지난 7일 합천박물관 대강당에서 제15기 합천박물관대학 수강생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강식을 갖고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박물관대학은 ‘고려시대의 사회와 문화’라는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문화체육관광부 2019년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에 공모해 ‘율곡국민체육센터’와 ‘공설운동장개보수사업’ 2건이 최종 선정돼 사업비 20.5억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