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일곱집소식

2년전 피해겪었던 율곡면 · 쌍책면 주민들합천 여러단체도 지원방안 논의 중 합천군 율곡면 · 쌍책면 주민들이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피해가 발생한 서울

율곡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해안)는 14일 집중호우로 수해피해를 입은 서울시 관악구 은천동을 찾아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활동은 율곡면 주민자치위원회를 주축으로 하여 율곡면장, 새마을협의회,

합천청소년오케스트라(지휘자 신석봉)는 15일 오후 합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군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여름밤 음악회’를 개최했다. 클래식과 가요, 팝송 등 다양한 장르의

합천 군청과 군의회의 활동을 감시하고 지역사회 각 분야의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시민단체가 공식 발족해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합천군 의정ㆍ행정참여실천연대(이하 ‘합천참여연대’)는 지난

대양면새마을협의회(회장 주재근), 대양면새마을부녀회(회장 심경자)는 지난 12일 삼계탕 및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장기화로 소외된 이웃에게

합천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지난 5일 야로면 합천종합야영수련원에서 ‘2022년 합천소방서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윤철 군수를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과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8월 6일 오전 10시 합천원폭복지회관 내 위령각에서 한국원폭피해자협회 합천지부(지부장 심진태) 주관으로 제77주기 원폭희생자 추모제가 진행됐다.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와 9일

8월 7일까지 정양레포츠공원에서 열려 5일 합천군에 따르면 합천에서는 지금 여름축제가 한창이다. 유아 물놀이장은 선착순 현장접수가 가능하지만, 7월에 이미 예약이 끝났다.

율곡면 새마을협의회(회장 홍타식)·부녀회(회장 김순화)는 5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에 나섰다. 율곡면 새마을협의회임원진 10여 명은 노후된 주택에 거주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