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소”
라고 말하는 이 녹슨철모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것은 나라를 위해 용맹히싸우다 산화하신 이 철모주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이었습니다.
6월 호국보훈의달을 맞이하며,한 달 짧은시간이나마 이들 호국영령들에 대한 감사함을 가슴깊이 새겨봅시다.
옛시절,학교 운동장에서 불렀던..
..충혼은 영원히 겨레 가슴에
님들은 불멸하는 민족혼의 상징 ..
몇줄 안되지만 가사에 충혼을 위로할수있는 구절을 오늘은 함께 따라 불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