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는 지금 열일곱집+ 합천호와 황강 물안개 이야기 합천뉴스 2019년 12월 12일2019년 12월 15일 daeyasong 137 Views 0 min read 합천호와 황강 물안개 이야기 겨울이 시작되면서 전국의 사진작가들이 마땅히 갈곳이 없는 계절적 환경으로 인해 접근성과 물안개가 하염없이 피어나는 가호마을일출과 합천호와 황강의 물안개를 담으려고 마치 촬영대회를 개최한것처럼 주말이면 전국의 사진가들이 찾아오는 합천 황강 물안개는 꿈속에서 꿈을 꾸는듯한 이야기 내년 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