뿐만 아니라 장애인휠체어택시 운영,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장애인의료비지원사업, 자립자금대여 및 보조기기지원, 발달장애인 지원사업 등 장애인의 건강한 생활과 복합적이고 다양한 복지욕구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밖에도 군은 재난 발생 시 이재민이나 일시대피자들이 일상으로 건강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응급구호키트, 급식, 기업구호물품을 지원하는 등 어려움에 처한 군민들이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앞으로 더욱 촘촘하고 두터운 복지 지원으로 더불어 함께하며 군민 모두가 만족하는 복지서비스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