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는 지금

2018.1018~20 합천읍 서산마을부근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서산마을모습 계림/보름마을모습 멀리 안계마을/계림마을 갈림길이 보입니다 영창마을쪽으로 찍은사진

바람결에 서걱그리며 부대끼는 억새풀 가을이 깊어감을 말해주는것 같습니다.

적중에 거주하는 SKSUNG님이 2018.10.10 촬영한 들판풍경입니다.

합천천 둔치 코스모스가 활짝 피었네 합천천 둔치에 태풍 ‘콩레이’가 물러가고 유난히 맑은 가을 하늘 아래 10,000㎡ 규모의 코스모스가 활짝 펴,

– 해발 900의 억새평원, 주말 가족 나들이하기 가장 좋은 곳 – 지금 황매산은 가을 은빛 억새물결로 대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해발

대병면에 거주하는 DHKANG님이 2018.10.5 비오는날의 대병면부근을 촬영하여 보내주셨습니다. 합천호,금성산이 보입니다. 나락이 누렇게 익어 곧 수확을 앞두고 있습니다. 대병면 다락논쌀은 맛좋기로

쌍책면 두레중촌마을에는 구지뽕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9~10월은 구지뽕이 빨갛게 익어가는 계절입니다. 유난히 뜨거웠던 여름햇살에 지쳐있을 땐 언제 가을이 오나 했는데 벌써

5월 하순부터 6월 초순까지는 모내기철입니다. 고향 열일곱집에서도 지난주까지 모내기가 한창이었습니다. 아래사진은 적중면에서 6월초순에 촬영된 사진입니다. 옛날과 달리 요즘은 모내기를 기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