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는 지금

그때는 정월달에 이런거 하면서 놀았는데..[2편] 정월대보름이 며칠 안남았습니다. 조리들고 이웃집으로 찰밥얻으러 다니던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납니다. 그리고 동네 동산에서 달집만들어 달

농산정은 합천군 가야면 홍류동에 소재하는 건축물로서 신라말의 학자이며 문장가인 최치원(857∼？)이 지은 정자로, 은거 생활을 하던 당시에 글을 읽거나 바둑을 두며 휴식처로

합천호와 황강징검다리는 겨울이면 피어나는 신비한 물안개로 전국 사진애호가들의 촬영포인터로 널리 알려져있는곳이며 특히 갈마산 건너가는 징검다리는 안개가 피어날때 더욱 신비스런 풍경으로

2018.11.20일 열일곱집 서쪽지역에 위치한 합천호 주변의 늦가을 풍경을 담아봅니다. 호반주위의 나무들은 노란옷으로 갈아 입었네요.곧 이옷도 벗어버릴겁니다.봄,여름에 북적되던 선착장은 지금은 썰렁하게

2018.11.13~18일 열일곱집 동쪽지역에 위치한 덕곡면,청덕면,적중면 풍경을 담아봅니다. 덕곡면 합천보(합천과 창녕사이를 흐르는 낙동강댐) 합천보위에서 낙동강북쪽방향으로 촬영(왼쪽이 합천군덕곡면,오른쪽이 창녕군)   황강과 낙동강합류지역인

2018년 11월 10일 황매산 억새물결을 담았습니다.

2018년 11월7일 ~ 10일 촬영한 4개면 들판모습입니다. 일부 논에서는 벼수확이 한창이고,또 어떤곳은 벼수확이 끝나고 다음 작물을 준비하고있는 모습입니다.  덕곡면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