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일곱집소식

–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우수 군으로 선정, 무단이탈률 0%로 순항 중- 합천군은 지난 14일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시행하고

군민의 일상이 THE 영화가 되는 특색있는 도시재생 강좌 개설 합천군은 지난 15일 그동안 막연하게 현수막, TV, 뉴스로만 봤던 도시재생이란 생소한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해 10월 실시한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경상남도 군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화재, 지진

– 겨울철 틈새 작물로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 – 합천군 율곡면 율진감자작목반(대표 문병기)은 2024년산 무농약 친환경감자 130톤을 아이쿱 생협과 2월

– 해담쌀, 영호진미 선정 – 합천군은 지난 1월 10일(수)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대상품종 선정 심의회’를 통해 ‘해담쌀,

율곡면 새마을협의회(회장 홍타식, 부녀회장 김순화)는 지난 6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율곡면 관내 경로당 41개소 및 다문화가정 20가구를 대상으로

대병면 주민자치회(회장 강대수)는 자원봉사회(회장 이미향)와 협업해 지난 6일 관내 어르신 600여명을 대상으로 합천호 청정사우나에서 무료 목욕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가야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변정수, 부녀회장 하석순)는 5일 설을 맞이해 가야면 소재지 및 소리길 입구 주변을 대청소하며 환경을 정비했다. 이날 회원 30여명이

합천군 가회면(면장 박희종)은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조영래, 권순화)의 주관으로 지난 2일 설 명절을 맞아 면내 경로당 31개소를 방문 해 쌀강정 나눔행사를 가졌다고